입짧은 우리쿵이 프루터블덕분에 무엇보다 밥을 잘먹게 되었어요~~
아침에 엄마가 "얘들아 밥먹자~" 하면
자기가 먼저 이불밖으로 박차고 나와서 밥달라고 짝다리로 싱크대앞에 올라서 있어요! ㅋㅋㅋ

예전엔 장이 약해서 그런지 무른변에 꾸륵꾸륵 소리도 나고 방귀도 뿡뿡~ 총체적난국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장튼튼 개린이로 거듭났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입해서 먹일 것같아용~
요즘은 응아도 예쁘고 밥도 잘 먹어서 예뻐죽겠어요~~
장이 약한 강아지친구들한테 프루터블 다이제스티브추천해요!!👍
좋은제품 알게되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