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5부터 시작해 8일쯤 되던 13일부터 100g빠져 6.1에서 6.0이 되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프루터블덕에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무작정 사료양을 줄이면 엄청 배고파할거 같은데 부족한양을 프루터블이 채워줘서 그나마 포만감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롱인 프루터블을 간식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침엔 사료랑 같이 주고 저녁엔 물에 타서 주는데 달달하니 맛있나봐요.

건강을 생각해 꼭 성공하고 싶은 다이어트ㅠ

다롱이도 다른 뚱개 친구들도 다들 힘내라.

화이팅이다. 뚱개들 ㅋㅋ